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03 Olympus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(문단 편집) == 그 이후 == 그 이후 한 동안 역사 속의 리그로만 남았던 이 리그 결승전이 2010년 1월 24일 기준으로 무려 7년 여만에) 다시 회자되었다. 이유는 바로 [[온풍기|이것]] 때문. 당시에 결승 1경기를 홍진호가 우세한 상황에서 경기가 중단되었고 그 다음 경기에서도 시스템 문제로 재경기를 가졌다. 이때 당시에는 모두 재경기를 선언했고 재경기 끝에 홍진호가 결국 1경기는 승리했지만, 5경기에 쓸 전략을 미리 써버리는 바람에 준우승. [* 2세트에서 [[홍진호]]가 다 이긴 상황에서 [[서지훈(프로게이머)|서지훈]]의 마린메딕 특공대에 당하지만 않았더라면 저그 최초 [[박성준(1986)|우승자]]가 될 수 있었다.] 스갤러들은 그럼 이때는 왜 재경기를 해서 [[홍진호|황신]]을 좌절케 했느냐고 성토했다. 다만 이 당시에는 우세승 판정이 도입되지 않았던 시기였고 우세승 판정은 2006년 [[해처리버그]]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시킨 것.[* [[박카스 스타리그 2008]] 당시의 '''[[김택용|디스코택]] 사건'''과 '''[[1.23 정전사건]]''' 당시의 우세승이 너무 임팩트가 커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, 스타크래프트 최초의 우세승은 [[홍진호]]와 [[김동건(프로게이머)|김동건]]의 2006 [[WCG]] 선발전 당시에 나왔다는 점이다. 우세승 자체는 이 문제로 도입이 되었던 것이 맞다는 증거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